글
가야 CC를 다녀 왔습니다
아침 8시9분 티업이었구여
어제까진 비가 왔었는데 오늘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빨강이 옷을 입고
전반 돌고
그늘집에서 순대에 맥사 먹고
골프나무 자라라고 여기저기 공도 심어놓고
명랑 골프 치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가서 골프나무에서 수확만 하면 되겠네요
간만에 프레시 하고 와서 기분 좋은 자바리 였습니다~
'막치는 Go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븐데일 그리고 첫 버디!!! (0) | 2019.05.07 |
---|---|
아라미르cc (0) | 2019.05.01 |
초보에게 최고의 골프장은? (0) | 2019.04.10 |
머리 올리는 마음으로 -베이사이드- (0) | 2018.03.09 |
생애 첫 골프 와 장어 그리고 똥 ㅠㅠ (0) | 2018.02.2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