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는 루부르 박물관
정말 엄청나게 컸다
옛날에는 요새 그러다 태양왕 루이 14세부터 나폴레옹
등등의 왕궁으로 사용되다 프랑스혁명을 계기로 박물관으로 사용된다 한다
여기에 있는 작품들이 얼마나 많냐고 물어본다면...
한 작품당 2분씩 하루에 8시간씩 보아도 150일을
보아야 한다니...
박물관 중간에 피라미드가 있는데... 이것은 30년전
유명한 건축가가 만든 것이란다
주변 왕궁이 네모 와 원이라 삼각형을.
주변 왕궁이 돌로 만들어져 있어 유리로.
나중 안에 들어가면 안쪽으로도 삼각형으로 천장에서
나오고 있다
개선문은 두개이다
루부르 박물관 앞에 있는 이 작은 개선문(카루젤 개선문)
과 저 개선문으로 보이는 우리가 흔히 아는 개선문 (에투알 개선문) - 둘다 나폴레옹이 만든 진짜임
그리고 그 사이에 보이는 저 가로등 같은것.
이3개를 대횡의 축이라 하며 이 선상에 루이14세 기마
동상이 있다.
1부는 여기까지 ㅎ~
'내가 보고 읽고 가본곳들~ > 가본곳 (적응할만 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엔나 도착, 호텔, 그리고 슈니첼 (0) | 2019.11.15 |
---|---|
루부르 박물관 2 (0) | 2019.10.25 |
아시아의 알프스 (알펜시아) (0) | 2019.07.29 |
인천 하얏트 (0) | 2019.04.21 |
가우디여 영원하라 (바르셀로나) (0) | 2019.04.10 |
RECENT COMMENT